2006/09/08 22:15
어떤 분이 자기 어렸을 때 이야기(유아교육 교수인 어머니가 자기 그림을 여기저기 공개한다는 걸 알고 그림 그리기가 싫어졌다는)를 들려주며 혹시 아이들 그림이나 사진을 허락받지 않고 올리는 게 아닌지 묻는 편지를 보내왔다. 내 답장.

물론입니다. 늘 허락을 얻어 올린답니다.

(바꿔 말하면 허락을 못 얻어 못 올린 경우도 있다는 말입니다.)

어릴 적 인권을 보장받지 못했던 우리가
아이들의 인권에 대해 생각하게 된 걸 보면
인류가 진보하는 건 분명하겠지요?^ ^

감사드리며
김규항
2006/09/08 22:15 2006/09/08 22:15

트랙백 주소 :: http://gyuhang.net/trackback/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