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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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 창으로 들여다보니 네 명씩 둘러 앉아 토론 수업을 하고 있다. 김단은 남자 아이 셋과 모둠을 이루었는데 연신 웃고 뭐라고 떠드는지 말도 많다. 담임 교사는 교대를 갓 졸업하고 온 여성인데 듣던 대로 좋아 보인다. 교사는 두 가지 가운데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 따뜻하든가, 합리적이든가. 따뜻하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은 교사는 아이의 정신에 흠집을 낸다. (발표하는 김단의 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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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Green Bay Packers Snapb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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