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20 10:27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초원이 몸매는?”
“끝내줘요."

영화 ‘말아톤’
단 네 마디의 대사가 관객을 매혹시킨다.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그 마음을 돌려줄 수 없나요.
처음 만난 그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꿈처럼 피어나서
아아아 오늘도 눈동자엔 이슬이 맺혀지네”

조경수(조승우의 아버지)의 노래 ‘돌려줄 수 없나요’
역시 매혹적인 가사였다.
2005/02/20 10:27 2005/02/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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