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6 11:00
겨울 문턱의 한 저녁. 특별한 주제 없이, 참여한 분들의 질문이나 요청을 따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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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북스 #사람책 017 - 김규항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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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북스는 11월에 사람책 한 번 더 합니다. 이번에는 김규항 선생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근작 <우리는 고독할 기회가 적기 때문에 외롭다> 책방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 책에 담긴 문장들 모두 곱씹고 곱씹고 곱씹어 보게 됩니다. 대한민국 B급 좌파 김규항 선생님이 궁금하신 분들 신청하세요~ 외로우신 분들(?)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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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항 - 글은 카타르시스를 제공하는 도구가 아니라, 불편함을 수반하더라도 좀더 사유함으로써 세계의 본질에 함께 다가가는 도구다. 모든 아름다움이 그러하듯 문장은 군더더기가 적을수록 아름답다. 사람들이 정치나 사회 문제를 벗어나 저마다의 쓸모없는 짓들에 골몰하는 세계를 소망한다. 지은 책으로 《B급 좌파》 《나는 왜 불온한가》 《예수전》 등이 있고,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 그랬어> 발행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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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1월 23일(목) 저녁 7시~9시
참가비: 1만 원(우리은행 017-350118-02-001 예금주:황남희)
정원: 10명 내외
참가신청: dm 및 댓글 카톡 ykiky
장소: 서강로 11길 18 103호 이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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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11:00 2017/11/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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