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1 00:41
아이와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그러나 간과하기 쉬운 것 하나는 사과다. 제아무리 처신이 훌륭한 사람도 제 아이 앞에선 틈이 생기고 실수하기 마련이다. 그랬을 때 망설이지 않고 솔직하게 사과해야 한다. 조금 지나서 깨달았다면 더 늦기 전에 사과해야 한다. 아이에게 사과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미루거나 생략해도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내적 존중, 즉 관계의 실체는 여지없이 파괴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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