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5 11:24
단식하는 이들도 있고 점거하는 이들도 있고 전국을 행진하는 이들도 있고 또 그들과 함께 하는 헌신적인 활동가들이 있지만, 그 싸움이 힘을 얻고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가 여부는 늘 몸으로 참여는 못하더라도 각자의 자리에서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가와 관련되어 있다. 그리고 그것은 집회의 참여자 수로 주요하게 가시화된다. 집회 때마다 ‘경찰추산’ 숫자가 나오는 것도 그래서다. 아마 오늘 집회엔 여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것이다. 중요한 건 그 숫자를 한명이라도 더 늘리는 것이고, 그것은 ‘나의 참여’에 달려있다. 오후3시 시청 광장.
2014/08/15 11:24 2014/08/15 11:24

트랙백 주소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