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6 09:34
포스터의 문구들이 영 무겁고 부담스럽다.ㅎ '김규항의 좌판' 발간과 함께 마련된 강연회이긴 하나, 편안하게 좀 더 넓은 이야기를 해볼 생각이다. 굳이 제목을 붙인다면 '세월호 이후, 어떻게 살 것인가' 정도가 될 듯하고, 내용은 '인생 뭐 그리 대단한가요, 미래보다는 현재, 이득되는 길보다 속 편한 길로, 진짜 사랑과 진짜 우정을 모시며, 되도록 즐겁게 살다 갑시다’ 정도가 될 듯하다. 우리가, 혹은 우리 삶이 어쩌다 요 모양 요 꼴이 되었는가를 찬찬히 되짚어보고, 이렇게 저렇게 실행할 수 있는 대안들은 무엇인지를 함께 살펴보는 건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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