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07 12:28

편집자들이 보내주는 책들을 다 읽는 건 아니지만 게 중엔 보내주지 않았다면 그 책의 가치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지나갔을 책들도 끼어 있다. 보내주는 정성은 같을 터이니 어떤 책은 블로그에라도 언급하고 어떤 책은 하지 않는 게 걸려서 되도록 언급하지 않는 편이지만 그런 책을 만나면 고마움이 크다. 어제 받은 책들 가운데 ’(박흥용)도 그런 경우다. 20년 전 낸 것을 재출간 했다지만, 난 이런 작품이 있는 줄도 몰랐다. 예수 이야기인데도 말이다. 도입부에서부터 그 서사적 지평에 빨려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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