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5 18:36
최장집과 안철수의 결합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최장집의 현실 진단(('노동 없는 제도정치'가 문제라는)과 해결 방안('제도정치가 희망'이라는)의 괴리를 생각한다면 사실 그다지 이상할 건 없다. 인상적인 건 최장집은 늘 "노동자"라고 하는데 안철수는 그예 "근로자"를 고수하는 것이다. 그 차이가 결국 두 사람의 차이인 셈이다. 그 차이는 과연 차이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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