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3 09:44
내 글에서 구절들을 따고 김단이 그림을 붙인 자그마한 책을 만들어보자는 이야기가 있었다. 나름의 의미가 있겠다 싶어 며칠 전 김단에게 제의했는데 정중히 거절 당했다. '특혜받고 싶지 않다'는 것. 그렇게 생각할 일은 아님을 찬찬히 설명했지만 역시 정중히 '좀더 생각해보겠지만 내키지 않는다'는 대답을 얻어내는 데 그쳤다. 이야기를 전해 들은 편집자 왈 "그 아버지에 그 딸이로군요." 그 아버지에 그 딸이라.. 지나치게 깐깐한게 아닌가 싶어 답답한 마음도 들고 가르친 보람 비슷한 걸 느끼기도 하고..그렇다.

2011/06/13 09:44 2011/06/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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