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1 16:27
사회적 의견을 교환하는 데 있어 대전제는 남의 의견을 경청하고 무슨 말인지 제대로 알아먹는 것, 이다. 그 다음에 찬성도 있고 반대도 있는 법인데 어떤이 말마따나 그런 사람이 참 가뭄에 콩나듯 하다. 갈수록, 아무것도 보지 못하면서 모든 걸 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아무것도 말하지 않으면서 모든 걸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만 차고 넘친다. 세상은 안개에 갇히고 체제는 콧노래 부르며 힘을 더해 간다.

(힌트 하나. 타인의 취향폭주족을 위한 변명과 비슷한 글이다.)
2007/09/01 16:27 2007/09/0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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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김규항은 더위 먹지 않았다.

    Tracked from 나디아 2007/09/04 10:09  삭제

    관련 글: 팩트도 확인 안하고 글쓰는 김규항과 뉴욕펑크/한윤형 이번 김?..

  2. Subject: 디워 800만 관객 동원의 원인을 추적한다.

    Tracked from 2007/09/09 08:54  삭제

    디워가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를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CG는 뛰어나지만...